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수락산을 다녀왔습니다
수락산역에서 계곡으로 들어서서 좌측 능선으로 올라가 수락산 정상갔다가 우측능선으로 내려오다가 영원사 들려서 계곡으로 내려옵니다
올라가면서 보는 수락산 정산 부근
건너편의 우측 도봉산과 좌측 북한산 전망이 좋습니다
수락산 정상
아마도 꼭대기에 코끼리 모양의 돌이 있어서 코끼리 바위라고 하는 듯합니다
하산하면서 쳐다봅니다
하산길에 하늘이 더 깨끝해졌습니다, 건너편 북한산과 도봉산이 잘 보입니다
하산길에 영원사 부속 건물
무슨 집인지 모르겠으나 ...
음지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계곡 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럭저럭 4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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