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해수욕장을 지나 해안은 따라 가야되는데 리본이 설앗오름 방향으로 달려있어서 따가갔습니다, 설앗오름 지나서 송악산으로 연결되는 리본이 계속 있었거든요, 아마도 옛날 코스인지도 모릅니다, 현재로는 11코스 구간으로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송악산에서 하모해수욕장 까지 다시 해야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설앗오름으로 향하는 기에 보는 산방산의 모습입니다
삼방산이 더욱 가까이 보입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가파도가 희미합니다
모슬봉 방향이네요
송악산에서 모슬포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방향입니다
송악산 관광지구와 멀리 산방산입니다
여기서도 형제섬이 잘 보이네요
여기서도 가파도가 잘 보이구요
모슬포로 이어지는 해안이 참 좋습니다
반대쪽으로 약간의 안부로 가파도가 보입니다
송악산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 반대편입니다, 송악산과 앞바다
형제섬
송악산에서 해안으로 내려왔습니다
송악산 입구 쪽으로 나가면서 보는 경치입니다
가장 가까이서 보는 형제섬
입구까지 나왔습니다, 10코스를 마무리합니다
시내로 들어가서 유명하다는 메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더위가 조그 가시면 3-4시 쯤 삼방산을 올라보고 삼방사와 삼방굴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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