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코스는 거의 해안을 따라 계속됩니다
공천포구인 듯한데 ....
앞에 보이는 물이 개천하류인데 건너편 동상 아래 용천수가 있는데 고망물이라고하며, 예날에는 이물로 소주공장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임의 겔러리인 듯합니다, "빛 그리미" 겔러리
올레라는 것이 현지사람의 설명으로 동네 길에서 마당 또는 집으로 들어가는 개인집 골목이나 어귀를 이른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면 가까이 골목길이고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비슷한 것이 올레가 될 듯합니다
여기는 주변에 용천수가 많이 솟는데, 두 곳을 담을 쌓아 남탕 여탕을 만들어 놓았는데 남탕 용천수 입니다
노천에 용천수가 솟아납니다
동네로 들어가봅니다
지나는 길에 대문이 아주 이쁩니다
망장포 부근인 듯합니다
예촌망에 올랐다가 갑니다, 지도에는 예촌망이라는 이름도 있네요
조금 돌아서 가면 쇠소깍 윗쪽 다리있는 곳으로 나옵니다
다리에서 보는 쇠소깍 방향
다리에서 보는 상류 방향인데 여기서 5코스 올레를 마치고, 어제 못다한 4코스 나머지 할려고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내일 계획은 6코스는 지난 겨울 왔다갔기 때문에 다음 코스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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