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 대산, 광려산 진달래 산행을 갔는데 지난번 한파와 눈으로 피었던 꽃잎은 얼어 떨어지거나 시들어져 버리고
피지않은 몽오리는 동핼를 입은 상태로 날씨가 추원서 피지않고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산이 진달래가 아주 좋은 산인데 내년이나 기약해봐야할 듯합니다
무학산, 대곡산, 대산, 광려산을 한바퀴 돌려고 내서읍 감천리 초등학교 옆으로 올라갑니다, 시루봉을 향해서 가는 중에 돌의 결이 곱습니다
시루봉입니다
시루봉을 지나 뒤돌아보는 시루봉
무학산 정상이 바로 앞입니다
무학산에서 마산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이곳에도 진달래가 좋은데 아직 전혀 피지않았습니다
무학산을 지나와서 뒤돌아 봅니다
대곡산 부근은 해발 500미터 정도로서 동해를 덜입어서 진달래가 조금 피었지만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대산으로 향하여 올라가는 길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진달래가 피기도 전에 동해를 입어 필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대산 정상부근도 전혀 필려고 하지않습니다
광려산으로 가는 능선
반바퀴 돌아와서 광려산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무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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