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송년 산행과 남한에 있는 관동팔경과 일출을 보기 위한 2박3일 여행이다
오늘은 속초 찜질방에서 자고 일찍 일어나 관동팔경 낙산사 의상대와 일출을 보러 나간다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해가 뜨기전의 동해바다인데 낮은 구름인 듯한 해무가 깔려있어 멋진 일출은 기대하기 곤란하다
해가 구름속을 밀고 올라온다, 2010년 새해 일출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일출 후 자리를 옮겨 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
일출 후의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의상대와 일출
아래서 올려다본 홍련암
일출을 보고나서 의상대를 둘러봅니다, 사람들은 일출에만 관심이 있지 관동팔경 의상대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낙산사도 둘러봅니다
원통보전입니다
지난번 화마의 흔적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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