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행.여행/지난 여행과 산행(2009년)

고창 선운사와 인근 산행 - 2 ; 09.12.18.

배낭여행-1 2009. 12. 21. 00:54

천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 시야가 좋지않습니다

 

 

천룡산을 지나 멀리 쥐바위인 듯 합니다

 

 

쥐바위를 지나 계획은 사자바위와 투구바위가 있는 능선으로 진행할려고 하였으나 계속 내리는 폭우로 쥐바위를 조금지나 도솔암 입구로  내려가는 길로 탈출합니다

도솔암입구를 지나 다시 도솔천을 따라 하산하면서 선운사 인근의 녹차밭에서 설경을 담아봅니다

 

 

 

 

다시 선운사 인근의 설경입니다

  

 

 

 

 

 

 

 

 

 

선운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설로 시야가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