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용문석굴을 둘러보고 화산을 보기위하여 밤늦게 까지 차를타고 화산 아래 어느 산장에 도착하여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
우리가 묵은 산장입니다, 각 대문으로 들어가면 방이 6-8정도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서 매표소가서 셔틀버스타고 케이블카 승강장 까지 올라갑니다
승강장 부근에서 보는 케이블카 올라가는 화산
케이블카 타고 계속 올라갑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면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조금 가면 북봉입니다, 북봉에서 보는 화산, 보이는 우측부분이 서봉인 듯 합니다
북봉에서 화산(중봉 동봉 남봉 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아슬아슬 합니다
북봉을 내려와 중봉으로 가면서 건너보는 북봉(좌측)
이어지는 능선 ...
중봉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북봉, 북봉뒤로 더 높은 봉우리가 있는데 이름도 모르고 길도 없습니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서봉이 건너 보입니다
중국 특유의 장면이지요 ...
중봉에서 보는 경치입니다, 동봉과 남봉 사이 안부 거너편으로 보이는 산도 좋습니다
중봉 올라갔다가 내려와 다시 동봉으로 올라갑니다
동봉 정상입니다
동봉에서 내려오면서 뒤돌아 봅니다
동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멋진 경치와 정자가 ...., 여기 들어갈려면 별도로 요금을 또 받습니다
동봉 거의 내려와 남봉방향입니다, 남봉 올라기 전에 장공잔도 가는 길의 집이 보입니다, 집 넘어가 장공잔도 입니다
동봉 방향 사진
장공잔도로 이어지는 길인데 보이는 곳 까지는 무료로 갔다 올수 있습니다, 장공잔도는 사람들이 있는 끝에서 수직으로 내려가 다시 수평으로 이어지는 절벽에 만들어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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