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도 정말 좋습니다 ; 08.03.23.
아침부터 오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정어가 넘어서 개이는 듯 하길래 집을 나섰으나
집을 나서니 계속 비가 오는데 청학동에 도착하여도 비가 계속되어 올라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많이 오는 비가 아니라서 우산 받쳐들고 수락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서울이 아니라 남양주 별내면 청학동에서 올라갔습니다 ...
옥류폭포라고 하던가?
문수암 으로 올라가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안개가 끼어 멀리 경치는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수락산 정상의 태극기가 보입니다
정상에서 보는 올라온 방향의 암릉
정상에 있는 바위 꼭대기는 올라갈 수가 없네요
정상에서 서울 수락산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
정상 바로 옆에있는 암봉
옆에서 보는 정상바위
하산길에 내원암 아래 돌계단
내원사 아래 금류폭포
하산하다가 다시 소리바위(?) 쪽으로 올라가본다, 이 주변이 가장 멋진 광경인데 안개로 시야가 좋지 않다
여기는 아마도 백미터가 넘을 듯한 대 슬랩입니다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하산중에 이번에는 은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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