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용추폭포와 용추골, 사기막골과 옥녀봉, 운교리와 아가봉 ; 07.05.19.
사기막골은 원래 무지 오지마을이였는데 국도가 지나가 교통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사기막골에서 흐르는 물이 용추골로 흐르다 용추폭포를 만듭니다
사기막리에서 용추골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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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 정도 내려가면 용추폭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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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에서 용추골로 계속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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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갔다가 다시 사기막리로 올라와 옥녀봉 갈려면 차로 이동하여 옥녀봉아래 사기막리 동네 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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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정상, 사기막리에서 1.5키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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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에서 남군자산 방향 능선으로 1.5키로 정도 가다가 다시 우측 사기막리 방향으로 없는 길로 내려와서 다시 사기막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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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막리 하산후 사기막리로 이어졌던 송면으로 넘어가는 옛길(사기막리는 원래 이 길과 청천으로 이어지는 길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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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천 운교리로 돌아와 아가봉 올라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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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봉 올라가는 길에 있는 옥녀탕인데 보이는 조그만 암봉만 있는 봉우리인데 깊이가 1미터가 넘는 옥녀탕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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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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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매바위 능선을 지나 운교리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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